육아

<강추 > 어린이용 기침약 - Monapax Saft

도이치마마 2020. 9. 30. 18:40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이 기침만 조금 해도 유치원이며, 학교를 갈 수가 없다. 9월 말이 되면서 독일의 날씨는 기온차가 심해져서 우리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기도 아주 쉽다. 독일 소아과는 한국과는 달리 감기에 걸려 기침이 심해도 별로 뭘 해주는 게 없다. 웬만하면 기침약이나 항생제가 들어간 약은 처방을 안 해주려 한다. 호흡기 치료를 기대하는 건 불가능이랄까. 

요즘 소아과 예약 잡기도 힘들고, 가기도 힘들다. 그래서 딸이 아플때 약사 친구한테 추천받아서 이 약을 먹이게 되었다. 

 

Monapax Saft

 

 

 

 

 - 자연에서 추출한 재료로 만들어서 특히 아이들에게 안심하게 먹일 수 있고, 일반약국이나 온라인에서도 쉽게 구매 가능하다. 

 - 시럽으로 되있고, 맛도 괜찮아서 아이들도 부담 없이 마신다. 

- 기침 및 마른기침, 가래 기침에 효능이 있다

 

 

 

 

 

 

 

 

 

 

 

주요성분 : 자연에서 추출한 재료로 만듦

 

복용방법 :  6개월 ~12개월 - 1일 3회 (2.5ml)

                 만 1세~ 만 3세 - 1일 4회 (2.5ml)

                 만 3세 ~만 7세 - 1일 3회 (5 ml)

                 만 7~만 14세 - 1일 3회 (10ml)

                 만 14세 ~      1일 4회  (1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