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유학, 이민을 생각하고 있다면, 독일 공공기관 이름은 무언인지, 어떤 기관으로 가야 하는지는 알고 있자. 독일어가 안되면, 독일에 왔을때, 민원처리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공무원들이 영어를 상냥하게 써준다? 절대 NO 특히 비자 문제로 이민성에 갈때는 꼭 독일어를 잘하는 사람을 데리고 가자. 독일에서는 공공기관을 das Amt (암트) 또는 Die Behörde (베호더) 라고 부른다. 어떤 공공기관이 있고, 어떤 처리를 해주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1. Das Ausländeramt (Immigration Office) - 이민성 비자신청시, 비자 변경, 취업비자 신청, 난민을 위한 정보, 망명 신청, 인터그라치온 수업 정보 (Intergrationskurse) 등 2. Das Standesam..